태그를 작성 시 시각적인 이미지 보다는 태그가 쓰이는 의미에 관점을 두고 사용해야 한다.

1. <h1>, <h2>, <h3>, <h4>, <h5>, <h6>

문서의 정보 계층을 구조화.

(Heading, 문서나 구분된 영역의 제목을 설정, 문서의 목차)

숫자가 낮을수록 높은 단계의 제목.

사용 시 글자 크기에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니라 태그 자체의 사용 목적에 기준을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.

2. <header>

문서의 헤더를 설정.

(보통 로고, 제목, 검색 등을 포함)

3. <footer>

문서의 푸터를 설정.

(보통 작성자, 저작권, 관련 문서 등을 포함)

4. <main>

문서의 주요 콘텐츠를 설정

→ IE 지원 불가

→ 한 문서에 하나의 <main> 요소만 포함 가능

5. <article>

독립적으로 구분되거나 재사용 가능한 영역을 설정.

(매거진/신문 기사, 블로그 등)

→ 일반적으로 <h1> ~ <h6> 를 포함하여 식별.

→ 작성일자와 시간을 <time>의 datatime 속성으로 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