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origin/master
of origin/main
을 원격 브랜치라고 불립니다. 원격 브랜치는 특정한 목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한 속성들이 있습니다.*
상태
를 반영합니다(가장 최근 원격 원격저장소와 작업을 했을때를 기준으로)HEAD
모드로 가게되는 특별한 속성이 있습니다. Git은 이 origin/main
브랜치에서 직접 작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로 이렇게 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다른 브랜치 main
에서 작업을 하고 원격 저장소와 나의 작업을 공유해야합니다(그 이후에 원격 브랜치가 갱신됩니다).<remote name>/<branch name>
만약 origin/main
라는 이름의 브랜치를 보게되면, 브랜치의 이름은 main
이고 원격 저장소의 이름은 origin
인겁니다.
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신의 주 원격 저장소를 origin
이라고 짓습니다. 사실 보통 다 이렇게 쓰기 때문에 git은 저장소를 git clone
하게 되면 원격 저장소의 이름을 origin
이라고 자동으로 설정해놓습니다.
$ git checkout origin/main
$ git commit
보이는것 처럼, git은 origin/main 으로 부터 분리된 HEAD
모드로 만들고 새로운 커밋을 추가해도 origin/main
를 갱신하지 않습니다. 이것은 origin/main
가 원격 저장소가 갱신될때만 갱신되기 때문입니다.